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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언론노조 영서방송 분회 창립선언문
이름 언론노조 날짜 2005-05-27 오후 1:32:28
조회 3,498 비밀글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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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 YBN 영서방송 분회 창립선언문 우리는 오늘 보다 나은 미래를 열망하는 노동자들의 의지를 모아 노동조합을 창립했다. 그동안 우리는 YBN 그룹으로 묶이는 여러개의 케이블 TV 관련 사업체들로 나뉘어져 각 회사 노동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욕구가 얼마나 회사 경영에 반영돼 왔는지를 충분히 알지 못하고 지내 왔다. 노동자들의 욕구와 다양한 의견들이 경영에 충분히 반영될 때 만이 노동자로서의 진정한 사회적 지위를 인정받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 현 상황을 사회적 지위와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인정받지도 못하는 열악한 노동자의 신세라 한탄하지 않겠다. 다만 우리는 법이 명시한, 아니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노동자로서의 천부인권적 권리와 의무를 노동조합이라는 자발적인 단체를 통해 성실히 이행하려 첫발을 내딛였을 뿐이다. 노동조합을 창립하는데 있어 굳이 언론의 사회적 역할과 노동자의 권익 보호라는 거창한 명제를 내놓지 않더라도 우리 노동조합의 첫발을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의 노동조합 창립 선언은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법에 명시된 당연한 권리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의 노조 창립은 일면 때늦은 감이 없지 않다. 회사 연혁을 한번 들여다 보자. 인수 합병이라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 여러 개의 회사로 나뉘어져 있지만 회사 연혁의 모태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원주 유선방송은 이미 30년전인 1975년에 사업을 시작했고, 인수합병된 WTN 원주방송은 1998년에 출범해 두 회사의 역사를 합쳐도 족히 40년을 넘기고 있다. 반세기 가까운 회사 나이에 청춘을 바친 노동자도 있을 것이요, 장미빛 미래를 꿈꾸며 맡은 직무를 숙지하느라 여념이 없는 풋내기 신입사원도 있을 것이다. 그 오랜 세월동안 노동조합이라는 권리 창출의 문이 없었음은 전적으로 우리 노동자들의 책임이자 피할 수 없는 비난거리이다. 우리는 더이상 머뭇거리지 않겠다. 노동조합의 창립은 노동자가 걸어야 할 당연한 길이요, 너무도 자연스러운 권리의 표현인 것이다. 노동의 가치와 그 숭고한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이제는 더 이상 미련과 아쉬움이 남아서는 안된다. 우리의 권리를 표현하고, 우리의 욕구를 분출해 보자. 그것이 회사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숨기지 말자. 노동조합의 활동은 전적으로 회사 경영 방침과 일맥상통한다. 경영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민이 사랑하고, 지역민에게 사랑을 주는 방송’을 만들겠다는 방송이념을 공개했다. 우리도 그 방송이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 숭고한 방송이념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노조도 힘을 모을 것이다. 우리 노조의 활동 방향은 전적으로 회사 발전과 노동자의 복지향상에 맞춰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속한 전국 언론노동조합의 이념을 소홀히 하지는 않을 것이다.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언론 노동자의 정치 경제 사회적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 조합원들의 폭넓은 참여를 통한 조직 민주주의를 실현하려는 언론 노조의 기본 목표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다. 거기에 정의와 평등, 평화를 실현하려는 인류 공동의 거대한 명제가 우리 노동조합의 이상과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2005년 5월 27일 전국 언론노동조합 YBN 영서방송 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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