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8명... 영동지역 확산세 계속
방송일 20210723 / 조회수 1250 / 취재기자 권기만
어제 도내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을
경신한데 이어, 오늘은 지금까지
3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강릉에서 가장 많은 1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속초와 양양에서 각각 8명이 확진되는 등
영동지역에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서지역에서는 원주 6명, 춘천 2명,
홍천에서 1명이 확진됐습니다.
현재 도내 누적확진자는 4,190명,
원주는 911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