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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에서 50일 가까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철원 거주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철원 7번째 환자인 89살 이모 씨는
지난 4월 7일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고,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오늘(25)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으며,
지난 23일 원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영국 교포 60대 여성을 포함해
모두 5명이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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